아이들 어릴적에는 오미자액기스를 직접담아 한여름 시원하게 음료수로 만들어 주면 아주 잘 먹었어요 이제는 아이들이 크다보니 담는것도 귀찮고 잘 먹지 않을것같아 몇해를 그냥 넘겼는데 큰아이가 이릴적 먹었던 오미자음료를 찾더라구요 인테넛 여기저기 오미자 생과를 검색하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장수몰에서 추석맞이 30%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걸알고 오미자 생과를 검색하는데 우와 오미자 처음 생산지가 장수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. 더욱 믿음이 가는 내용을 읽고 또 30% 할인가로 구입할수 있다는걸 알고는 바로 주문했습니다. 8월 말에 주문했지만 9월 넘어 받았어요 조금 늦게 배달해 줘도 좋으니 좋은 생과 보내달라고 했는데 포장도 튼튼하게 오미자 생과또한 아주 탐스럽게 이쁜것으로 잘 해서 보내주셨어요 예전에는 제가 직접 설탕넣고 담고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귀찮았는데 오미자 담을 통에 깨끗히 세척해서 설탕까지 넣어 보내주어서 잘 보관만하면 되니 이보다 편할수가 없네요 ^^ 이제는 액기스가 잘 우려나오는지만 확인하고 100일 되면 걸러내기만하면 되네요 처음 받았을적 땀스럽고 이쁜 오미자 생과 찍어놓은 사진을 찾을수 없어 오미자 액기스가 잘 우려나온 사진 첨부합니다. 빨리 오미자 걸려서 맛있는 음료 마시고 싶어요 우리딸은 벌써부터 내년 여름 시원하게 마실 오미자 음료를 기대하고 있네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