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수몰.

장수우성식품

  • 대표자 오영순
  • 연락처 063-351-0292
  • 주소 전북 장수군 장수읍 개실길 95 장수우성식품

청정지역 장수에서 김치를 생산하고 있는 장수우성식품은 장수군의 깨끗한 공기와 햇볕에서 자란 고랭지 배추,고추,채소를 이용하여 김치를 담아 무르지 않고 아삭합니다.

5.0
  • 5 nav*** 25-07-11
    심심하니 짜지않코 열무는 얼갈이배추와 같이 담근 김치였고 맛있어요 오이지는 굿 ???? ???? ???? ???? 깻잎김치는 새로운 맛입니다 저희집은 양념이 강한데 깻잎 향이 정말 많이나고 어린잎으로 담았는데 연하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ㆍ
  • 5 kak*** 25-07-10
    안녕하세요 장수 김치 첫 주문인데요 갓담아서 바로 보냈더라구요 재료도 신선하고 아삭아삭 한것이 익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아요
  • 5 pic*** 25-06-30
    언제나 그렇듯이 맛있어요 열무김치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맛있는 김치 먹을수있어서 행복해요
  • 5 n16*** 25-06-20
    여름밥상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열무김치, 한 젓가락 집어 들었을 뿐인데 벌써 입안에 봄바람이 스칩니다. 풀내 없이 깔끔하고, 열무 줄기는 부드럽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을수록 시원한 맛이 퍼지네요.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아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어느새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입니다. 정성스럽게 잘 키운 열무와 정갈한 손맛이 만나, 그저 반찬 하나가 아니라 “밥이 생각나는 맛, 그리운 집밥의 한 장면”이 되었습니다. 장수몰, 이번에도 기대 이상입니다.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
  • 5 n16*** 25-06-20
    깻잎김치, 한 장 한 장에 정성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. 손끝으로 정갈하게 버무린 듯한 모양새에,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퍼지는 짭짤하고 달큰한 감칠맛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. 깻잎의 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양념이 과하지 않아, 밥 위에 살포시 올려 먹으니 입안이 참 고맙더군요. 어릴 적 할머니가 도시락에 한 장씩 넣어주던 기억이 떠올라 괜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. 요란하진 않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그런 맛. 장수몰에서 또 하나의 집밥 같은 김치를 만났습니다. 진심으로 만족스럽고, 또 감사한 한 끼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