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보다 귀여운 사이즈이구요 잘 씻어서 저는 껍질가지 먹는편인데...2개만 먹어 봤어요 1개는 맛이 덜해서 실망할뻔 했는데 2번째 사과는 또 맛있어요..남은 사과는 다 맛있길 기대해 봅니다 배송은 잘 포장되어서 상처없이 왔어요.
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
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장수군청에 전화까지 해서 정말 믿고 맛안보고 제일 큰걸로 제주도까지 선물 보냈는데 욕먹게 생겼어요. 그냥 부사로 할걸.. 껍질의 색만 이쁘지 왜 이렇게 푸석인답니까?? 피치란 단어 붙이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. 복숭아 맛도 날려나? 이립니다. 잘라서 봐도 수분날라간 퍼석이는 홍로와 부사 섞은것 같네요. 실망입니다

WOW~!!! 사과 먹고 이렇게 감동하긴 처음입니다. 가격은 있지만 신품종이라 호기심에 주문했는데 정~말 맛있네요. 중과로 주문했는데 큼직한 과실 15개가 흠하나 없이 예쁘게 잘 왔습니다. 빨간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기 아주 좋고 과육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아삭함입니다. 이가 안좋은 어른도 잘 드실 강도입니다. 달콤하고 상콤하고 시지 않은 새콤입니다. 잘랐을 때 복숭아같은 색이 과육에 은은히 돌아 이쁘네요. 부모님댁에 또 주문해드리렵니다. 좋은 사과 감사합니다~